우리아이의 산만함과 부족한 어휘력, 신문활용교육(NIE)으로 극복해요
아이들의 산만함에 대한 해법이 궁금하시다고요? 그 비법을 간직한 학교가 있다고 해서 대학생기자가 현장을 급습했는데요. 바로 ‘미디어 특성화 학교’로 지정된 화홍초등학교가 그 주인공! 신문활용교육인 ‘NIE’를 실천하고 있는 화황초등학교의 수업 시간을 한 번 들여다볼까요?
- 2011.07.18.
우리아이의 산만함과 부족한 어휘력, 신문활용교육(NIE)으로 극복해요
아름다운 배우 최성희가 전하는 ‘나만 전할 수 있는 이야기’
네티즌 대신 누리꾼! 리플 대신 댓글! 아픈 우리 말을 보듬어 주세요!
YES 평창!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지역·서민 경제를 위한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