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뮤지컬 배우’다, 뮤지컬 인생 20년, 최정원을 만나다
“가자. 아들레이드!” 한 마디의 대사를 가진, <아가씨와 건달들>의 ‘아가씨 6번’ 단역으로 출발해 22년 간 스물일곱명의 인생을 살아온 뮤지컬 배우 최정원. 그녀가 생애 첫 강의를 위해 무대 아래로 내려왔다.
- 2011.07.25.
나는 ‘뮤지컬 배우’다, 뮤지컬 인생 20년, 최정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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