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의 외인구단. 위대한 탄생 이태권, 손진영을 만나다.
지역오디션부터 시작해서 멘토스쿨 그리고 Top4까지 함께 한 김태원의 외인구단의 4번 타자 노래하는 태권브이 이태권, 포기를 모르는 선발투수 백절불굴의 사나이 손진영. 노래로 온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기쁨을 주었던 그들. 위대한 탄생을 넘어 비상을 꿈꾸고 있는 두 남자를 만나보았다.
- 2011.09.19.
김태원의 외인구단. 위대한 탄생 이태권, 손진영을 만나다.
<2011 문화부 사람들> 첫 번째 만남, 김기홍 체육국장
둥글게 둥글게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다문화 축제
한판 붙자! 한-중-일 문자배틀, 201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꿍따리 유랑단의 강원래 대표와 문화부 박선규 2차관의 수다가 가득한 점심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