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차오른다, 가자! 국립국악원 2011 연희축제
달이 포동포동해진 얼굴을 내밀며 밤을 환하게 밝히던 추석, 즐겁게 보내셨나요? 고향으로 내려가 오랜만에 온 가족을 만나고 함께 송편도 드셨을 텐데요. 반면 멀리 있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셨을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을 위해 국립국악원이 추석을 맞아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2011.09.20.
달이 차오른다, 가자! 국립국악원 2011 연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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