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 순천향매실마을 매화축제
문체부 산하기관, 한국관광공사는 “남도 꽃 축제로 놀러 오세요”라는 주제하에 가볼 만한 곳으로 5곳을 선정하였다. 그중 전남 순천의 순천향매실마을 매화축제에 다녀왔다. 순천은 지금 매화가 한창이다.
- 대학생기자 손승진
- 2015.04.10.
대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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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미리보기
100세 시대 스포츠로 대한민국을 바꾼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뜨거운 정책들을 더욱 달궈줄 수 있는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제전인 유니버시아드가 올해 7월 광주에서 열린다.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제전 하계유니버시아드, 어떤 준비들이 이뤄지고 있는지 그 과정을 항목별로 살펴보자.- 대학생기자 나애슬
-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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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심옥경 할머니를 만나다
오늘날 핵가족화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배울 수 있는 문화들이 점차 사라져가는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정책은 젊은이와 노년 인구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되는 듯하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짙은 향기를 내는 정책이 될 것이라 장담하며, 송파구의 한 유치원으로 이야기할머니 ‘심옥경’ 할머니를 만나보았다- 대학생기자 나애슬
-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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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 <시에나, 안녕 시에나>
제12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 <시에나, 안녕 시에나>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젊은 예술가들은 세상 밖으로 계속 나오는데, 이들의 활동을 격려해줄 만한 지원은 넉넉하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 문학상은 신인 예술가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가능성을 열어주어 예술계의 순환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에나, 안녕 시에나>는 언어에 대한 작가적 고민과 이를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 즉 추상적 주제의식과 구체적 틀(서사)을 교묘하게 연결했다.- 대학생기자 한채현
-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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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 농악, 인류의 신명이 되다
2014년 11월 27일, 농악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단순히 농사일을 하며 시작했던 음악이 인류의 신명을 울리는 음악으로 발전한 사실과 공연자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관객들도 하나 되는 참여자로 만든다는 점에서 아름다운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대학생기자 기은혁
- 201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