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코치 세러 머레이 : 언니 같은 코치, 국가대표를 사로잡다
금발에 앳된 얼굴, 기분 좋은 미소, 발랄한 말투. 선수들 사이에서 ‘언니 같은 코치’로 불리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코치, 세러 머레이를 만나고 왔다.
- 대학생기자 김수현
- 2014.12.03.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코치 세러 머레이 : 언니 같은 코치, 국가대표를 사로잡다
2014 서울빛초롱축제 : 수만 개의 빛으로 세계 유산을 밝히다
콘텐츠 코리아 랩(CKL) : 아이디어를 다듬어내는 열린 공방
2014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득량역 추억의 거리, 할아버지의 청춘, 아빠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