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 총 2319건 [397/464 쪽]
-
재단법인 국립극단 출범!
2010.06.18.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60년 전통을 지닌 국립극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립중앙극장의 전속단체에서 독립하여 별도 재단법인인 국립극단 설립을 위해 이사진을 선임하였다. 재단법인 국립극단의 초대 이사장으로는 구자흥 명동예술극장장이 겸직하고, 이사로는 임영웅(극단 산울림대표), 손숙(연극배우), 정진수(성균관대 교수), 김미혜(한양대 교수), 박계배(한국연극협회 이사장), 김상헌(NHN 대표이사), 임연철(국립중앙극장장), 박순태(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이 선임되었다.
-
세계인들과 함께 이해하고 키워나가는 우리 문화!
2010.06.18.세계 곳곳의 문화·예술인들을 초청하여 연수 및 협업의 기회 제공을 통해 한국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우정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문화 동반자사업(CPI: Culture Pastnership Initiative)’ 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이제 시작합니다!
2010.06.16.지난 6월 9일, 문화부의 하반기 주요 정책 중 하나로 발표되었던 ‘전 국민 평생 문화예술교육 환경 구축’의 주요 실천 과제 중 하나로 전국 국·공립 유치원 500곳에 전문 예술강사 250명을 파견하여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여행 경비를 지원 받는 여행 바우처 실시!
2010.06.11.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여행을 떠나는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여행 경비 최고 15만원까지 지원하는 ‘여행 바우처’ 제도의 사업 내용을 확정하여,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여행을 가고 싶어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떠나지 못했던 월 소득 212만 5천원 이하의 근로자들은 이제 ‘여행 바우처’ 제도를 통해 국내 여행 비용을 일부 지원 받아 떠날 수 있게 됐다. 지원 규모는 소득에 따라 여행 경비의 30%에서 50%까지 최대 15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지원 대상자 해당 여부는 여행 바우처 홈페이지 ‘www.여행바우처.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 흘간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선정자는 7월 23일 발표된다.
-
패션문화 지원을 위한 ‘패션코리아 2015’ 발표
2010.06.01.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의 패션문화 진흥을 위한 지원책 ‘패션코리아 2015’를 지난 5월 31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08년 9월 신성장동력 대통령 보고대회와 관련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산업 장르별 중기진흥계획’의 일환으로 패션문화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