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수 이야기

경이로운 수 이야기

저/역자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 지음 | 전대호 옮김
출판사
해리북스
출판일
2022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수학에만 수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 속에는 수가 산재해있다.
이 책은 39가지 수의 수학적 속성뿐만 아니라 인류가 수를 받아들이고 사용한 역사에서 비롯된 인문ㆍ사회ㆍ과학 분야 등의 수학 외적인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다. 13의 금요일 등의 표현에서 보듯 13이 불길한 숫자로 간주되게 된 것은 조화로운 수인 12 다음의 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3은 매미를 천적으로부터 보호하는 긍정적인 숫자이기도 하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0, 1과 같은 작은 단위의 수부터 5,607,249라는 큰 단위의 수를, 후반부에서는 조금은 생소한 허수i나 오일러수e 등에 대해 소개하면서,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대중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피타고라스는 세계를 가능하게, 살아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존재의 근본 기반은 수” 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어보며 우리 주위의 무수한 수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소개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Albrecht Beutelspacher) 기센 대학교 이산수학 명예교수이자 세계 최초의 수학 박물관 마테마티쿰(Mathematikum)의 관장이다. 수학 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독일과학후원협회의 커뮤니케이터상(2000), 독일 물리학회 자연과학 저널리즘상(2014) 등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 『생활 속 수학의 기적』, 『퍼즐로 즐거워지는 사고력 수학』, 『수학 파티』, 『어떻게 비눗방울 안으로 들어갈까?』, 『수의 마법사』, 등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수는 전반적으로 중대한 의미를 지녔다. 수는 세계를 여는 열쇠이다.”(6쪽)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수학 공식ㅣ크리스 워링ㅣ2021
기묘한 수학책ㅣ데이비드 달링, 아그니조 배너지ㅣ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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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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