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미술관

마음챙김 미술관

저/역자
김소울 지음
출판사
타인의 사유 : 대원씨아이
출판일
2022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다면 마음챙김 미술관으로 가보자.
마음이 힘들 때 나를 추스르려면 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미술치료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을 “그림을 판단 없이 봄으로써 나의 마음을 좀 더 분명하게 알아버리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생에서의 선택과 인간관계, 인간의 자기 파괴적 특성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도슨트가 설명하는 그림을 감상하듯 그림에 숨겨져 있는 화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혼자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위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4장에서는 고전 물리학 등 자연과학적 인식의 전환이 미술과 삶의 규칙을 바꾸는 양상을 설명하고 있다. 인식의 전환이 마음챙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일은 곧 덜 불행해지는 연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 정답을 강요하는 삶에 지친 사람들, 이 책으로 쉬어가길 바란다.

저자 소개
김소울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가천의과학대학교에서 미술치료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국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 가천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플로리다마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그림으로 그리는 마음일기장』, 『미술이 어떻게 마음을 다루는가』 등의 저·역서가 있다.

책 속 한 문장
“인류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지평이 과학과 함께 확대되면서 다차원적인 시각을 담는 예술이 함께 탄생하게 된 것이다. ... 늘 정답이라고 생각되던 것들이 때로는 유일한 정답이 아닐 때가 있다. 수백 년간 모두가 따라왔던 규칙이 깨지는 순간 놀라운 미술이 시작되었다.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도 마찬가지이다.”(231, 233쪽)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미술이 어떻게 마음을 다루는가ㅣ김소울, 김모라, 윤현아, 김소라, 유혜숙ㅣ2021
명화감상 미술치료ㅣ정여주ㅣ2021
미술이라는 거울 ㅣ Pat B. Allen ㅣ 2020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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