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 영화가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 영화가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저/역자
김혜남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1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누구나 한 번쯤은 영화 속 등장인물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정신분석 전문의가 영화 속 인물을 정신분석학적으로 해석한 책이다. 모두 34편의 영화를 5개의 주제로 나누어 개인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서부터 사회적 흐름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영화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영화를 보지 않은 독자도 영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 속 인물의 심리를 분석하면서 영화에 나타난 시대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저자는 ‘영화를 통해 수많은 삶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지금의 우리를 되짚어보고 한 뼘 깊이 이해하며 각자에게 보이지 않던 소중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영화 속 인물의 내면을 분석하면서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기 내면의 성찰을 통해 위로를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 소개
김혜남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공저), 『오늘을 산다는 것』 등의 책을 펴내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책 속 한 문장
“그렇게 세상과 섞일 수 없는 외로운 존재, 어쩌면 팀 버튼의 분신일지도 모를 가위손 에드워드는 우리에게 상상의 여운을 남긴 채 자신의 세계로 파고든다. 어쩌면 그는 여전히 그림 같은 시골 마을의 언저리에 위치한 검은 성에서 새하얀 눈송이를 뿌리며 그의 세계를 펼쳐나가고 있지 않을까.(66쪽)”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슬픈 세상의 기쁜 말ㅣ정혜윤ㅣ2021
(상처를 치유하는) 감정식당ㅣ이서원ㅣ2021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ㅣ법륜ㅣ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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