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우리 집에서 발견한 새로움! 국립현대미술관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
국립현대미술관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은 마닐라 현대미술디자인미술관(MCAD), 치앙마이 마이암현대미술관(MAIAM), 홍콩 M+미술관과 협력해 기획된 전시로, 예술가와 전시 공간, 그리고 관람객이 미술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탐색하고자 한다.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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