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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서울로 몰리는 외신기자들’ 보도에 대한 해외문화홍보원 입장

게시일
2013.04.05.
조회수
3820
담당부서
외신협력과(02-3981-944)
담당자
김홍필
붙임파일
문화일보_해명자료.hwp [128KB]
언론보도해명 제목

‘서울로 몰리는 외신기자들’ 보도에 대한  해외문화홍보원 입장


  

2013년 4월 5일자 문화일보 ‘서울로 몰리는 외신기자들’ 25개국 280여명 분쟁전문기자들 속속 급파 보도와 관련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해외문화홍보원의 입장을 밝힙니다.

① “5일 현재 해외문화홍보원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최근 입국해 서울을 중심으로 한반도 위기를 집중 취재하고 있는 외신기자는 20명 선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해외문화홍보원은 위기 집중취재 기자에 대하여 언급한 사실이 없습니다.

② “헝가리 매그야르 넴제트(Magyar Nemet) 3명의 취재진”은 6ㆍ25 정전 60주년을 계기로 방한하는 것입니다. 기사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부산유엔묘지, 참전용사 인터뷰 등을 취재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방송사인 베스티(Vesti) TV 취재진”은 동경에 상주하는 외신기자들이며 남북출입사무소 취재는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④ 참고로 서울에 상주하는 외신기자들은 16개국, 79매체, 250여명 입니다.


 

문의

OPEN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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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사무관 김홍필(☎ 02-398-19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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