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을 지켜라 <인천국제공항 수문장 교대식>
조선시대 수문장은 도성문과 궁궐문을 지키며 통행인들을 철저히 검사하고 단속했다. 2019년 인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지키기 위해 수문장이 다시 그 임무를 시작한다. 조선시대 수문장은 도성문과 궁궐문을 지키며 통행인들을 철저히 검사하고 단속했다. 2019년 인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지키기 위해 수문장이 다시 그 임무를 시작한다.
- 대학생기자 박정현
-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