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이 작품들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문화철도에 걸린 그림들입니다. 이인성·김종태·오지호 등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2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전동차 내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국립현대미술관은 6월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미술관의 소장품을 지하철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로 함께합니다. 6호선을 타신다면 2-3회에 한 번씩 오는 전동차에서 (약 5~10분 간격)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대학생기자 순미경
-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