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오디오북 그리고 종이책까지…‘집콕’하며 책 읽는 법!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책 읽기가 가능하다면? 코로나 19로 인한 긴 집콕 생활이 지루해가는 때, 기자가 가장 기본적인 문화생활을 제안한다. 늘 미뤄두었던 ‘독서’, 예상치 못한 여유 시간이 생긴 지금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현재 도서관의 약 96.6%가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휴관 중인데,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4월 19일까지 휴관 예정임을 밝혔다. 휴관 일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생기자 강우현
-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