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얼굴들이 살아 숨 쉬는 박물관, 안동 하회에서 만나는 세계의 얼굴│<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
최근 안동 지역을 비롯한 영남권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지역 관광산업이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 특히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던 지역들조차 관광객 발길이 줄면서 관광업계 전반의 위축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경북종합관광안내소에 따르면, 안동의 대표 관광지 대부분은 산불 피해 없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황이다.
- 대학생기자 이시현
-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