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게시일
2019.09.25.
조회수
1260
담당부서
대변인(044-203-2053)
담당자
정수림

[카드뉴스]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지하철6호선 #그림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네이버 지도]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여러분은 이 그림들을 보신 적이 있으시나요? 보셨다면 어디서 보셨나요?
[Ⓒ국립현대미술관]

여러분은 이 그림들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보셨다면 어디서 보셨나요?

이 작품들은 서울 지할철 6호선 문화철도에 걸린 그림들입니다. 이인성·김종태·오지호 등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2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전동차 내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순미경]


이 작품들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문화철도에 걸린 그림들입니다. 

이인성·김종태·오지호 등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2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전동차 내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MMCA Collection | 국립현대미술관은 6월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미술관의 소장품을 지하철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로 함께합니다. 6호선을 타신다면 2-3회에 한번씩 오는 전동차에서 (약 40량 중 15량/ 5~10분 간격)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6월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미술관의 소장품을 지하철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로 함께합니다.

6호선을 타신다면 2-3회에 한 번씩 오는 전동차에서 (약 5~10분 간격)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전시는 단순히 작품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따라 들어가면, 작품 정보·작품  설명·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위)순미경,(아래)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전시는 단순히 작품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따라 들어가면, 작품 정보·작품 설명·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번 전시에 선정된 12점의 작품은 지하철에서 만나는 미술인만큼 너무 무겁지 않은 풍경·인물·정물·추상 작품으로 선정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국립현대미술관 소통홍보팀 윤승연, 이민지 담당자는 전했습니다.
[Ⓒ순미경]

이번 전시에 선정된 12점의 작품은

지하철에서 만나는 미술인만큼 너무 무겁지 않은 풍경·인물·정물·추상 작품으로 선정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국립현대미술관 소통홍보팀 윤승연, 이민지 담당자는 전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하철역사 공간을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바꿔가는 '5678 문화철도'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간을 내어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미는 현대미술을 경험할 기회! 함께 누려볼까요?
[ⒸPixabay]

서울교통공사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하철역사 공간을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바꿔가는

‘5678 문화철도’사업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간을 내어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미는 현대미술을 경험할 기회!

함께 누려볼까요?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기자단 울림 14기 smg1124@naver.com 전남대학교 문화인류고고학과 순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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