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나라 가야 대장간이 되어보자!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뚱땅뚱땅 가야 대장간>
7월 30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특별 전시 ‘뚱땅뚱땅, 가야 대장간’이 열린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전체적으로 고대 가야의 역사를 알고, 철의 의미에 대해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은 더욱 쉽게 가야에 대한 역사를 익히고, 철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대학생기자 김지수
-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