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배다리마을과 함께 본 성냥 이야기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인 국립민속박물관은 3월 15일 인천광역시와 함께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을 개관했다.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과 인천광역시가 지역 민속 문화를 조사, 연구하고 지역가치를 새롭게 정립하는 ‘2019 민속문화의 해’ 사업 협약 중 하나로, 우리나라 최초 성냥공장인 조선인촌주식회사가 있던 옛동인천우체국을 개조해 지은 것이다.
- 대학생기자 유민선
-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