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20년을 되새기다 한국영화박물관 <21세기 한국영화: 웰메이드 영화의 시대>
영화가 주는 의미는 대단하다. 2시간 남짓한 시간에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기도 넓게는 사회에 깨달음과 변화를 선물하기도 한다. ‘현대에 탄생한 문화 콘텐츠 중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종합예술’이라는 말이 꼭 들어맞듯이 영화는 한 시대와 생활을 담아낸다.
- 대학생기자 남가영
- 2021.08.03.
대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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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관심사, 모습을 드러내다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 명작>
세기의 관심사, ‘이건희 회장 컬렉션’이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월 28일 이건희 회장 유족들은 이건희 회장이 개인 소장하던 근현대미술품 1,488점과 문화재 21,693점을 기증해 큰 화제를 모았다.-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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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품은 경주를 담아내다 <경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경주만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특별한 조형물! 바로 경주시 황오동 팔우정 공원에 있는 ‘신라를 품은 경주 랜드마크’입니다. ‘신라를 품은 경주 랜드마크’는 신라시대 고분 천마총에서 출토된 국보 189호 ‘천마총 관모’를 모티브로 제작했습니다. 천마총 관모를 형상화했기에 멀리서도 거대한 금관장식이 눈에 띕니다.- 대학생기자 허나원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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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으로 새롭게 출발하다! 국립정동극장 현판식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를 복원하고 근현대 예술정신을 계승한다는 목적 아래 1995년 공공예술극장으로 개관한 정동극장이 ‘국립정동극장’으로 재탄생했다.- 대학생기자 김지원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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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 가치 찾기!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오는 8월 29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공공디자인의 일상성에 주목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는데요! 전시장에서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공간인 놀이터와 공원, 거리, 학교, 골목길 그리고 지하철 속 공공디자인*들을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학생기자 이예담
-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