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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팝(K-POP)으로 들춰보는 한국사회 국립극단 <사랑Ⅱ LIEBEⅡ>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공연 중인 <사랑Ⅱ LIEBEⅡ>는 2017년 만 30세의 나이에 ‘베를린연극제’ 희곡부문에서 수상한 작가 겸 연출가 박본의 작품이다. 한국계 독일 예술가인 그는 한국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만큼, 한국문화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 대학생기자 허나원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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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배경을 아름다운 여행지로!"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배경화면 서비스

  여전히 우리 곁을 맴도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수업과 회의 등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화상 수업·회의에 참여하는 당신, 혹시 배경화면은 준비하셨나요?

  • 대학생기자 이예담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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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을 건네지 못한 당신을 위해 소마미술관 <당신의 안녕>

  ‘오늘’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하루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특별한 날이 되기도 한다. 지금도 그 ‘오늘’은 쌓이고 쌓여가고, 추억을 만들어준다. 어느새 수많은 ‘오늘’을 보내며 지나온 당신은 ‘안녕’을 제대로 전하고 있는지. 코로나19라는 기나긴 질병 속에서, 제대로 ‘안녕’을 전할 찰나는 더 줄어들고, 서로 담을 쌓아가고 있다.

  • 대학생기자 박주성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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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게임 콘텐츠에 글로벌 더하기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더하기’ 사업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게임더하기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제작되는 게임 콘텐츠들이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중소제작사들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연결을 주도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게임더하기 사업’을 담당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본부 게임유통팀을 통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었다.

  • 대학생기자 남가영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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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이 들려주는 육지와 바다 이야기 <부산, 바다와 뭍의 나들목>

  ‘부산’과 ‘바다’, 이 둘은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도 그럴 것이, 부산 하면 하늘을 가득 채운 갈매기와 항해하는 어선들, 그리고 관광객이 붐비는 해운대 앞바다가 떠오른다. 하지만 부산은 사실 해양 도시로 자리 잡기 이전에 농업을 중심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도시였다. 해양문화와 농경문화가 공존했던 부산, <부산, 바다와 뭍의 나들목> 전시를 통해 만나보자.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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