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정책 국제심포지엄···"지속 가능한 평화"
게시일
2020. 12. 14.
조회수
1094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3)
담당자
정수림
(유용화 아나운서)
-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개최한 '2020 한반도 평화정책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열렸습니다.
- 국내외 석학들이 화상으로 모여,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한반도 평화정책 국제심포지엄 (장소: 오늘 오전, 연세대(서울))

- 문화체육관광부와 연세대 통일연구원이 함께 개최한 2020 한반도 평화정책 국제심포지엄.
-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대립을 해소하고 평화의 해법을 찾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화상으로 모였습니다.

-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주제로 했습니다.
-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축사에서 분단의 슬픔과 평화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한반도 평화로 가는 과정에 많은 공감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양우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문화의 강력한 힘으로 남과 북의 심리적 거리를 허물고 민족적 문화적 동질성을 서서히 회복한다면 한반도의 평화는 그리 멀지 않을 것입니다."

- 첫 번째 분과인 '2020 미 대선과 한반도'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미국과 중국이 대립한다면 우리는 어려운 입장이 될 것이라고 경계했습니다.

(문정인 /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 "우리는 중국도 필요하고 미국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시나리오는 미국과 중국이 신냉전의 적대적 관계를 피하는 것입니다."

- 미 국무부 차관보를 지낸 로버트 갈루치 교수는 한반도 비핵화는 미국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도 한미동맹의 가치를 바탕으로, 비핵화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로버트 갈루치 / 前 미 국무부 차관보)
- "(한미 간) 근본적인 관계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의 단계 정상화, 우리의 비핵화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어 전문가들은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 한국 문화, 북한 문제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KTV 국민방송 등에서 생중계됐으며, 공식 누리집에서 분과별 주제 퀴즈 등 다양한 시청 행사도 열렸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홍성주 / 영상편집: 이승준)

-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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