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할인권 지원 재개···"문화·소비활동 회복 기대"
게시일
2020. 10. 26.
조회수
461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3)
담당자
정수림
(유용화 아나운서)
- 공연과 미술 전시를 시작으로, '소비할인권 발행'이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업종을 지원하고, 위축된 소비도 살리겠다는 취지입니다.
-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됐던 소비할인권 발행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 지난 8월 발급하기로 했다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됐지만 정부가 침체된 소비와 내수를 살리기 위해 방역 위험이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다시 풀기로 한 겁니다.
- 최소 1천만 명의 국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동안 주춤했던 문화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자 / 대전시 죽동)
- "코로나로 인해서 아무래도 많이 못가고 했는데 이런 기회로 한번씩 더 가고 참 좋을 것 같아요."

(장기순 / 천안시 쌍용동)
- "너무 좋죠. 요새 코로나 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가고 싶어도 못가고 그랬는데 그런게 풀리면 저라도 영화라든지 공연이든지 진짜 가고 싶어요."

- 전시업계를 비롯한 문화관련 업종 종사자들도 소비할인 지원으로 사실상 중단됐던 행사들이 모처럼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조한희 / 계룡산자연사박물관장)
- "사립박물관은 입장료를 할인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하는 굉장히 방문객 증가에 활성화 역할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특별히 문화에 소외된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예매가 어려울 수 있으니 쉬운 방법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연구되면 좋겠습니다."

- 당장 22일부터 박물관은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최대 3천 원까지 40%를 할인받을 수 있고 미술관도 온라인이나 현장 구매로 입장료의 1천 원에서 최대 3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박물관은 '문화N티켓'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매해야 하고, 미술관은 문화N티켓을 포함해 인터파크티켓 등 5곳의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 박물관과 미술관에 이어 영화와 공연은 예매 후 며칠 뒤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공연은 22일부터 네이버N예약과 옥션티켓 등 8곳 사이트에서 예매한 뒤 24일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영화는 28일부터 메가박스와 CGV 등 영화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하고, 30일부터 이용하면 됩니다.
- 헬스장 등 체육시설은 카드사별 당첨자가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8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3만 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지원됩니다.
- 정부는 이번 소비 지원에 이어 다음 달부터는 중소기업 제품과 지역 특산품을 할인 판매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도 진행해 경제 살리기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임주완 / 영상편집: 정현정)

- 이번에 빠진 외식과 여행, 숙박 등 3개 분야의 지원 시기는 앞으로의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할 계획입니다.

-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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