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융합형콘텐츠 시장이다 ! 2008.07.15.
문화체육관광부는 디지털콘텐츠 집중 육성을 통한 신규시장 창출을 목표로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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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 전환…예술지원 패러다임 바꾸자 2008.07.1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분야별 예술지원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인 실현 방법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번 행사의 취지와 토론회 내용을 정리했다. -
"박지성 선수의 강연을 듣고 싶어요" 2008.07.09.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내가 사랑하는 학교’ 국민제안 공모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의 열화와 같은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문화부 R&D 원년의 해 선언” 2008.07.09.
차세대 성장 산업인 콘텐츠 분야의 연구개발 기틀을 짤 ‘문화기술(CT) R&D 기획단’이 발족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기획단’ 단장인 이만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한 총괄분과 위원들과 총괄분과 산하 5개 분과 각 분과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문화기술(CT) R&D 기획단’ 발족식 행사를 열었다. -
“부의 지수보다 창조지수가 중요한 시대” 2008.07.02.
[특별대담] 유인촌 장관 - 이어령 석좌교수 국정운영 전반에 쇄신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정책방송원(KTV)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 15인의 릴레이 문화좌담회를 개최했다. 그 대단원의 마지막을 장식한 주자는 이어령 전 문화부 초대 장관과 유인촌 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다. 두 사람은 우리나라 문화정책의 시작과 현재를 대변한다. 지난 6월 12일 방송인 한연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좌담에서는 새 정부 문화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얘기가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