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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출판 육성방안」 브리핑시 아이패드(ipad) 사용 경위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2010년 4월 26일(월) 10시 30분 문화체육관광부 브리핑룸에서 가진 「전자출판 육성방안」발표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아이패드를 사용한것과 관련 다음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브리핑 시 전자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자책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전자출판협회’와 ‘북센’등 전자책 유통사 소유의  몇가지 전자책 단말기를 전시하고 브리핑에도 활용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발표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쇄된 자료와 함께 전자책 단말기 중 화면이 넓은 아이패드를 활용하였습니다.

동 아이패드는 ‘북센’에서 보유하고 있는 것을 우리부에서 임시 활용한 것이며 ‘북센’에서는 연구목적을 위해 반입한 것으로 알려왔습니다.

※문의 : 출판산업 인쇄과 나기주 과장(02-3704-9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