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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도 괜찮아! <원주미로예술시장>

게시일
2020.06.24.
조회수
2743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3)
담당자
정수림

길을 잃어도 괜찮아!

<원주미로예술시장>



전통 시장은 모든 이의 기억이 남겨져 있는 곳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원주 미로예술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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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미로예술시장 중앙시장 입구
[▲ 원주 미로예술 중앙시장 입구 ⓒ박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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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시장은 1950년 원주 중앙동 일대의 5일장을 시작으로 형성되어온 곳이다. 이후,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과 먹거리 골목의 등장으로 그 활기를 더해갔다. 원주 중앙시장은 지난 2015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이후, 새롭게 단장하여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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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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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시장 1층은 여느 전통시장과 같이 다양한 시장 점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일상 속에서 즐비해 있는 대형마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시장만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1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문화공간 ‘미로예술시장’을 만날 수 있는데, 과거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입간판은 미로예술시장이 그동안 거쳐간 오랜 시간을 증명한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위치해 있는 공방과 예술 공간은 미로예술시장만의 젊은 예술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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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예술시장의 길잡이들 "


원주 미로예술시장 지도
[▲ 원주 미로예술시장 지도 ⓒ박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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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예술시장은 ‘가’, ‘나’, ‘다’, ‘라’ 총 네 개의 동으로 나뉘어 있다. 각각의 동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고, 특히 TV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칼국수집도 있다. 현재 ‘나’동은 화재로 인해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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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미로처럼 길이 얽혀 있는 미로예술시장엔 마스코트인 예술가 고양이와 쥐가 방문자의 길 안내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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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조형물
[▲ 원주 미로예술시장의 마스코트 조형물 ⓒ박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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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 중앙에 있는 철골 기둥과 굴뚝 역시, 그 주변에 이정표로 표시해 놓아 방문자들이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래된 철골 기둥과 빛바랜 굴뚝은 미로 예술시장의 과거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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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 기둥과 이정표
[▲ 원주 미로예술시장의 철골 기둥과 이정표 ⓒ박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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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예술시장의 각 동이 만나고 있는 곳에는 중앙광장이 형성되어 있다. 그중,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보이는 라디오 부스이다. 보이는 라디오 부스에서는 매일 라디오 방송을 볼 수 있는데, 연세가 지긋하신 노인부터 젊은 사람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방송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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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부스
[▲ 보이는 라디오 부스 ⓒ박주성]


" 예술과 시장의 만남 "


젊은 사람들에게 시장은 어울리지 않는 공간일 수 있지만 미로예술시장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미로예술시장 안에는 다양한 예술적 공간들이 밀집해 있는데, 다양한 수공예품 공방과 카페 공방은 많은 젊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그 공간 속에는 젊은 연인 방문객들과 젊은이들이 미로예술시장의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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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예술시장의 공방 골목
[▲ 미로예술시장의 공방 골목 ⓒ박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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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골목

[▲ 미로예술시장의 공방 골목 ⓒ박주성] 


미로예술시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소한 전시는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이곳에는 ‘골목 미술관’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기간마다 새로운 테마의 전시를 보여주며 시장을 예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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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
[▲ 미로예술시장의 전시 공간 ⓒ박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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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예술시장 주변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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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예술시장이 위치해 있는 곳은 원주 시내 다양한 상권이 발전되어 있어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를 찾아볼 수 있다. 미로예술시장 옆 원주 자유시장 역시, 오랜 기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시장으로 각 층마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의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젊은 사람들의 발길이 자주 오가는 곳이다. 이밖에도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마련, 함께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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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장
[▲원주 자유시장의 피아노 계단 ⓒ원주 자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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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미로예술중앙시장 안내

■ 운영 시간 : 오전 10시 ~ 저녁 8시

■ 휴무일 :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

■ 찾아가는 길

 원주역 - 도보로 15분, 원주시내버스 2, 41번

 만종역 - 원주시내버스 51, 55번

 원주시외버스터미널 - 원주시내버스 31, 34, 86, 7, 5, 5-1, 5-2, 6번

■ 주차요금 : 30분당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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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기자단 울림 15기 박주성 메일 koojerzy@gmail.com 아주대학교 e-비즈니스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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