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스포츠의 새로운 요람, 진천선수촌을 가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각 종목의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진한 땀을 흘리고 있다. 그들이 땀을 흘리던 장소가 예전에는 태릉선수촌이었다면 이제는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 면에 새로 자리 잡은 진천선수촌이다.
- 2012.01.25.
엘리트 스포츠의 새로운 요람, 진천선수촌을 가다!
황금 같은 설 연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즐기자!
명품 다큐멘터리 <최후의 바다 태평양>의 안재민 감독에게 듣는 진짜 태평양 이야기!
“먹지 마세요~ 눈에 양보하세요~” 눈으로 즐기자! 음식 모형 제작자 정규민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발로 뛰겠습니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