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기자단, 뜻 깊었던 일 년
2012년, 새해가 찾아왔다. 한해를 시작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한 살 더 먹는 슬픔일 수도 있고 수능을 본 학생들에게는 ‘고생 끝 행복 시작’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학기를 앞둔 나에게는 고생과 환희의 해가 아닐까 싶다. 취업에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나는 걱정 되지 않는다.
- 2012.02.15.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기자단, 뜻 깊었던 일 년
21세기 유망직종에서 인기직종으로 변신한 국제회의의 꽃, 국제회의 전문가
이시대의 멘토 인터뷰 프로그램 <백지연의 피플 INSIDE>의 제작자, 정해상 PD를 만나다
한류의 지속 성장을 위한 첫걸음, 한류문화진흥단 공식 출범 현장 속으로!
얼음낚시 제대로 해 보고 싶다고? 화천 산천어 축제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