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50주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최태지 단장을 만나다
한국의 대표적 예술단체인 국립발레단이 창단 된지 올해로 50년이다. 1982년 이래 최고 수준의 작품으로 명성을 이어온 국립발레단은 새로운 슬로건과 다양한 공연으로 반세기의 연륜을 맞이한다. 50년 역사에서 발레단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끈 최태지 단장을 만나 발레 이야기를 들어봤다.
- 대학생기자 손예운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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