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태권도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시범단
‘간절히 바라면 못 이루는 것이 없다’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간절히 원하여 진심으로 열정을 바친다면 무엇이든지 다 이뤄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 어떠한 결과도 진실된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 대학생기자 임남훈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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