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여행가는 가을···교통·숙박 할인
- 게시일
- 2026.09.16.
- 조회수
- 152
- 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044-203-2055)
- 담당자
- 김나영
김용민 앵커>
선선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면서 여행 계획 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정부가 짧은 가을을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도록 교통비와 숙박비를 지원합니다.
김찬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찬규 기자>
높고 푸른 하늘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제법 선선해진 날씨에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종훈 / 서울 동작구
"날씨가 좀 좋아서 국내 여행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정부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열고 올가을 국내 여행객 경비 부담을 덥니다.
김찬규 기자 chan9yu@korea.kr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교통비와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가을 국내 여행을 독려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부는 숙박 할인권 8만 장을 오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합니다.
7만 원 이상 숙소에서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섬 지역 숙박 때는 최대 5만 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슬 / 서울 동작구
"(숙박비) 지원이 있으니까 여행할 계획이 있고, 많이 안 알려진 지역도 관광객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여행객은 혜택이 더 큽니다.
인구감소지역을 코레일 자유여행상품으로 다녀오면 열차 운임만큼을 할인권으로 돌려줍니다.
'티맵'을 활용해 이 지역을 찾는 자동차 여행객은 최대 3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편도 할인하는데 네이버 항공권으로 발권하면 내륙 노선은 한 명당 1만 원, 제주행은 5천 원을 네이버 포인트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선포식을 열고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녹취> 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됩니다. 그 시작을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올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떠나시는 국민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행가는 가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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