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예산 첫 9조 원 돌파···청년문화패스 전면 확대
- 게시일
- 2026.09.04.
- 조회수
- 174
- 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044-203-2055)
- 담당자
- 김나영
임보라 앵커>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이 9조 6천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문체부 예산이 9조 원을 넘어선 건 처음인데요.
[자막] 문체부 예산 첫 9조 원 돌파…청년문화패스 전면 확대
청년문화패스 지원 대상을 34세까지 확대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자를 집중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최다희 기자>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은 9조 6천345억 원.
올해보다 1조 7천790억 원, 22.6% 늘었습니다.
문체부 예산안이 9조 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화면 자료]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 (원)
2026년 7조 8천555억
2027년 9조 6천345억 22.6% 증가
증가율도 정부 전체 총지출 증가율 12.8%와 비교하면 약 두 배 수준입니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 예산이 44.6% 증가한 3조 8천545억 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관광은 18.8%, 콘텐츠는 9.5%, 체육은 7.9% 증가했습니다.
[화면 자료] 문체부 예산안 분야별 증액률
문화예술 3조 8천 545억 원 44.% 증가
관광 1조 7천 581억 원 18.8% 증가
콘텐츠 1조 7천 719억 원 9.5% 증가
체육 1조 8천 333억 원 7.9% 증가
먼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합니다.
예술인 기초생활보장 지원은 15억 원에서 311억 원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자막] 예술인 기초생활보장 15억 원→311억 원
녹취> 김정훈 / 문화체육관광부 기조실장
"산재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고, 그리고 그동안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건강검진 비용도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막] 김정훈 문화체육관광부 기조실장
산재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고, 그리고 그동안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건강검진 비용도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청년들의 문화생활 지원도 늘립니다.
현재 19~20세에게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내년부터 '청년문화패스'로 바꾸고, 대상을 19~34세까지 확대합니다.
1인당 국비 지원액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입니다.
[화면 자료] 청년문화패스 지원 확대
지원대상: 19~20세 → 19~34세
지원금액: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사용 분야: 공연·전시·영화·도서 + 체육활동
공연과 전시, 영화, 도서에 이어 체육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막] K-컬처 정책금융 약 2조 2천억 원 공급…역대 최대
K-컬처 산업에는 대형 콘텐츠 제작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인 약 2조 2천억 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하고, 연구개발에도 역대 최대인 1천774억 원을 투자합니다.
[자막] 지방 5개 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
지역관광 분야에서는 김해와 대구, 청주, 무안과 양양공항을 중심으로 5개 관광권을 조성합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935억 원을 새롭게 투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윤정석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최다희입니다.
전체댓글 (0)
별점 평가 및 댓글 달기를 하시려면 들어가기(로그인) 해 주세요.
- 비방 · 욕설, 음란한 표현, 상업적인 광고, 동일한 내용 반복 게시, 특정인의 개인정보 유출 등의 내용은 게시자에게 통보하지 않고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및 자료 등에 대한 문의는 각 담당 부서에 문의하시거나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질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