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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축제 패노메논 내년 개최···"경제효과 1조 원"

게시일
2026.07.27.
조회수
70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5)
담당자
김나영
임보라 앵커>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컬처, 이를 총망라하는 축제가 내년에 처음으로 열립니다.
방문객 52만 명과 경제효과 1조 원이 예상되는데요.
영상 함께 보시죠.

김찬규 기자>
지난 3월 그룹 '방탄소년단'의 복귀 공연이 열린 광화문광장.
주최 측 추산 10만 명 넘게 모인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가 광화문을 보랏빛으로 물들였습니다.

김찬규 기자 chan9yu@korea.kr
"단 하루 열린 공연이 유발한 경제효과는 1억 7천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천600억 원을 넘습니다. 이처럼 K-팝, 나아가 'K-컬처'는 문화 현상을 넘어 한국 대표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내년 12월, 더 큰 K-컬처 축제, '패노메논'이 찾아옵니다."

팬(Fan)과 현상을 뜻하는 페노메논(Phenomenon)을 합친 이름을 단 대규모 축제의 청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내년 7월 완공을 앞둔 '창동 서울아레나'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주 동안 열립니다.
방문객은 52만 명, 경제 효과는 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패노메논은 K-컬처를 총망라합니다.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물론 음식과 화장품 등 소비재와 게임과 웹툰, 드라마 등 K-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과 전시가 함께 열립니다.

녹취> 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패노메논을 짧게 표현하자면 다양한 케이컬처 분야의 문화적 역량이 집약된 대규모 케이컬처 축제입니다."

패노메논의 중심에는 이름처럼 '팬덤'이 있습니다.
한 해 동안 가장 뜨거운 열정을 보인 10개 팬덤을 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K-컬처의 지속 가능성과 전 세계 팬덤의 교류라는 공익적 목표와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게 목표입니다.

녹취>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에서 이런 행사가 열리고 2~3년 안에 빨리 자리 잡아서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되고 매년 12월이 되면 전 세계 모든 팬덤의 시선이 서울로 쏠리고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잖아요. 여기에 참여한 가수와 회사에도 실질적인 이익도 될 것입니다."

이듬해 5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패노메논 페스티벌'을 연달아 개최할 계획입니다.
패노메논이 '코첼라'와 '롤라팔루자'같은 정상급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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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y-Id 연동회원 2026.08.02.

    안녕하세요. 최근 정부와 JYP가 준비 중인 패노메논(FANOMENON) 프로젝트 소식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형 코첼라를 만들겠다는 비전이 매우 인상 깊었고, 한국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카타르항공 사무장 경력 5년을 포함해 국제선 승무원으로 13년간 근무했습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승객들을 만나며 느낀 점이 있어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12월은 해외 많은 국가에서(특히 유럽과 북남미)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가 있는 홀리데이 시즌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손꼽아 기다리는 시즌입니다. 또한 항공권과 숙박비가 연중 가장 비싼 시기로, 항공권 예약은 거의 수 개월 전부터 계획되어야하며 항공업계에서는 제일 바쁘고 정신없는 기간입니다. 또한 대부분 승객분들은 가족들 선물도 사고 연말 휴가 준비로 12월이 지출이 가장 많은 시기 이기도 합니다. 해외 KPOP과 KCulture를 사랑하는 팬들의 접근성을 고려할 때, 패노메논이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봄이나 가을 개최도 검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외 팬들의 참여와 접근성이 패노메논의 세계적인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극히 사적인 의견이며, 단지 한국을 사랑하는 국민 한 사람의 작은 의견을 조심히 전달해드립니다. 패노메논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멋진 축제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ny-Id 연동회원 2026.07.29.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박진영님, 전 70대의 노년의 길에 들어선 사람이지만 ......... 한국에서의 코첼라, 패노메논 !!!! 너무나도 가슴 벅찬 일입니다. 특히 고양에서는 유휴지가 너무 많습니다. 점차 그 유휴지를 활용하여 그리고 더 나아가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남북간 교류가 된다면 DMZ를 활용하여 미국에서의 코첼라 처럼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싫컷 젊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 나가시고 정말로 백범 선생이 말씀하신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진정한 문화강국을 만들어 주시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크게크게 응원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우리 땅에서 맘 놓고 뛰노는 장면, 그런 장면을 연상하니 가슴이 웅장해지고 뿌듯합니다. 박진영님 그리고 연예기획사 4사의 여러 임직원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