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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막바지 점검···원팀으로 총력 대응

게시일
2026.03.20.
조회수
99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38)
담당자
김도연
김경호 앵커>
방탄소년단, BTS의 복귀 공연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관람객들이 K-안전을 느낄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막바지 현장점검에 주력했습니다.
윤현석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20일 오전, 광화문 월대)

광화문 월대에 설치된 조명들이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실감나게 합니다.
정부는 공연 대비 막바지 안전 점검에 돌입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광화문 월대와 무대가 설치된 광장을 찾아 궁궐 근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주최 측으로부터 공연 진행 개요와 인파 관리 대책도 보고받았습니다.
암표 방지 대책도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녹취> 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암표 업자들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건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예 100% 확신합니다."
"절대 국민 여러분 암표 사시면 안됩니다. 여기 오셔서 낭패 보십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마련된 문체부 상황관리본부도 방문했습니다.
최 장관은 전반적인 위기 대응 체계 운영 계획을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마쳤습니다.

(장소: 20일 오후, 광화문 광장)

같은 날 오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무대와 관객석이 마련된 광화문 광장을 방문했습니다.
윤 장관은 현장을 다니며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출입구, 지하 출입구 위에 덮개 위에 올라가려고 하는...캐노피인가요? 거기도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관객석 인근 공사 중단 현장도 둘러봤습니다.
윤 장관은 공사 가림막이 쓰러질 위험은 없는지, 임시 설치 구조물이 구조적으로 안전한지 확인했습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윤 장관은 이번 공연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K-컬처에 이어 K-안전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관계기관이 원팀으로 움직이는 합동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임주완, 심동영 / 영상편집: 조현지)

윤현석 기자 yoonhyun1118@korea.kr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복귀 공연. 정부는 모든 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현장에 방문한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귀가하는 순간까지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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