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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박혜진 씨 임명

게시일
2026.04.06.
조회수
2652
담당부서
공연전통예술과(044-203-2738)
담당자
정현자
본문파일
[0406]문체부보도자료-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 임명.hwpx [1MB]
붙임파일
[0406]문체부보도자료-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 임명.pdf [232KB]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박혜진 씨 임명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단 붙임파일([0406]문체부보도자료-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 임명.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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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y-Id 연동회원 2026.04.07.

    안녕하세요. 저는 예술인입니다. 2023년 3월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었던 서울시오페라단의 공연 <마술피리>에서 고 안영재님은 당시 내려오는 무대 장치에 부딪혔고 이후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스펙타클의 공연은 큰 의상과 고깔모자 큰 지팡이를 든 코러스 부속품에 불과했을 뿐 안전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던 이 사고로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해야 했던 고인은 끝까지 성악가로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2025년 10월 사망했습니다. 공연 후 커튼콜에서 나와 인사하며 박수받던 사람, 하지만 예술인을 방치했던, 외주 합창단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던 사람은 국립오페라단 단장으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너무나 충격적인 뉴스를 보고 아직도 잠을 이루지 못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이 죽건 말건 상관없는 겁니까?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당장 사퇴하십시오. 화려한 무대, 화려한 성과가 그렇게 중요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