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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도시재생 우수모델 만든다

게시일
2018.03.20.
조회수
6119
담당부서
지역문화정책과(044-203-2631)
담당자
김혜주
본문파일
[0320]문체부 보도자료-문화적 도시재생 우수모델 만든다.hwp [55KB]
붙임파일

 

보도자료제목

문화적 도시재생 우수모델 만든다

- 문체부, 2018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 결과 4곳 사업지 선정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18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하 문화재생 사업)’ 공모 결과 ▲ 충남 천안시, ▲ 전북 군산시, ▲ 경북 포항시, ▲ 부산 영도구 등 총 4곳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문화재생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적으로 활용해 침체된 도심과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4개 지자체를 시범으로 선정해 쇠퇴한 지역 내 유휴 다중공간의 문화적 활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문화재생의 우수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3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9개 지역이 응모했다. 공간 활용의 가능성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사업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심사를 통해 천안시, 군산시, 포항시, 부산 영도구 등 4곳이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 현재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에 가점을 부여해 연관 사업 간 정책적 협업을 지원하고자 했다.

 

  ▲ 충남 천안시는 남산 중앙시장 입구에 있는 유휴 공간을 세대 간 상생공간으로 구축하고, ▲ 전북 군산시는 원도심 일대 고지대마을인 신흥동 근대마을조성지역을 대상으로 마을과 주민 이야기를 발굴해 문화앵커 장소로 재구성한다. ▲ 경북 포항시는 북구 중앙로 일대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간과 콘텐츠를 연계해 도심문화예술 중심지(허브)를 조성한다. ▲ 부산 영도구는 남항동 대평로 1, 2가(구 대평동) 일대를 대상으로 마을 주민들의 문화사랑방과 동네제작소(메이커스 스튜디오)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화재생 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프로그램 사업비(1곳당 국비 8천만 원 내외, 지방비 별도)와 사업 추진 과정상에서의 맞춤형 컨설팅, 각 지역 사업 담당자 간 연결망 등이 지원된다.

 

  문체부 고욱성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재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 도시문제, 주민수요 등을 고려한 문화재생 모델을 찾아내고, 장소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장기적으로는 문화적 관점에서 공간과 도시를 재구성하는 문화재생 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2018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결과

 

 

 

문의안내

 OPEN 공공누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김혜주 사무관(☎ 044-203-2631) 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 조광호 부연구위원(☎ 02-2669-69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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