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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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금융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08.06.30.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금융기관, 콘텐츠산업 진흥기관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과 콘텐츠산업 진흥기관은 올해 8월부터 기술보증기금과 시범사업을 통해 도입 예정인 완성보증에 가입한 기업에 금융우대를 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는 창작성과 성공가능성이 높은 우수문화프로젝트를 선정하여 대출금리 우대 등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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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태안반도를 찾아주세요
2008.06.30.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내 손으로 직접 땀 흘려서 직접 다 만져본 것들이기 때문에 훨씬 자연의 귀함을 느끼실 것”이라며, “여름휴가로 이 태안반도를 꼭 찾아봐주시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또 행사 진행자들을 찾아 안전한 행사운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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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날 멋진 공연을 열어 주세요”
2008.06.27.취임 이후 처음으로 어린이들의 방문을 받은 유인촌 장관은 일일이 어린이들의 의견에 응대하면서 “인터넷 게임 너무 많이 하지 말아라”, “책을 많이 읽어라”, “부모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눠라” 등 생생한 교훈을 들려주었다. 또한 이날 나온 어린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앞으로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약속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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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태안에서 시작됩니다
2008.06.25.문화체육관광부, 27일 '백야 fest' 개최. 120만의 자원봉사자가 이뤄낸 기적의 현장 태안에서 27일 밤부터 새벽까지 여름휴가의 시작을 알리는 페스티발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7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백야 fest’를 개최한다. 만리포 해수욕장의 개장일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시 살아난 태안의 모습을 알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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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전문가가 새정부의 문화정책을 말한다
2008.06.20.새 정부의 바람직하고 미래지향적인 문화정책 수립을 위해 문학과 사학, 철학, 과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이 나서 릴레이 대담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정책방송원(KTV)와 함께 각 분야별 대표 전문가 15인을 초청해 새정부의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공론장을 마련한다. 이번 릴레이대담은 21일 토요일부터 매주 토/일 오후 2시(재방 화/수 오전 11시)에 KTV를 통해 볼 수 있다. 문화부는 총 10부인 이번 좌담회를 릴레이대담으로 구성해 큰 주제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토론자가 부토론자에게 다음회 주토론자 자리를 넘겨주는 배턴터치 형식을 도입한 덕택에 대담은 회를 거듭할수록 심화된 내용을 담도록 했다. 또 좌담내용에 맞게 시청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자료와 청각적 효과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