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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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국가간의 미디어 발전을 위한 제1차 아세안한중일 미디어 홍보장관 회의
2009.11.09.언어와 문화를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인 ‘미디어’는 통신 기술이 발달한 현재 이미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다. 국가나 지역 단위의 국지적 수단이 아닌, 지구 반대편의 소식 또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수단이 된 미디어.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의 국제적 교류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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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캠페인 ‘모두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 전개
2009.11.09.국제화·개방화를 통해 한국도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이 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젊은 층 및 네티즌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음세대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모두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 캠페인을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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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에코 여행!
2009.11.02.한국관광공사는 “대자연의 품으로! 국립공원 에코투어”라는 테마 하에 2009년 1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금강소나무가 살아 숨쉬는 명품 녹색길 체험, 치악산국립공원(강원도 원주시)”, “삼라만상 다 모인 신비의 월출산(전라남도 영암군)”, “백두대간 중앙부에서 향기로운 여성미 발산(경상북도 영주시)”, “다양한 체험여행으로 되살아나는 속리산 에코투어(충청북도 보은군)”등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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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터의 새로운 변신을 알리는 <신호탄> 전시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개시
2009.11.02.옛 기무사 터가 국립현대미술관의 서울 분관으로 변신하여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시작된 <신호탄>전시와 함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이는 관람객에게 현대 미술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으로, 전시 주제인 ‘변형과 변용’을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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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회적기업 ‘노리단’의 희망메시지
2009.10.26.사회적기업 노리단은 2004년 6월 하자센터(www.haja.net)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노리단을 창업한 11명의 단원은 나이와 경력과 경험에서 단 한 사람도 같지 않았지요. 돌아보면 서로 너무 달라서 문제가 많았지만 바로 이 다름과 차이 때문에 상생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던 것 같네요. 상생할 때에만 발휘되는 창의적 파트너십(creative partnership)도 어렴풋이 몸으로 알게 된 것 같고요. 올해 5년째가 된 노리단은 창업단계를 지나 이제 본격적인 1차 성장단계로 나아가는 중인데요, 지금껏 지키려고 노력한 창업의 가치는 다음 두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