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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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유관 기관 합동 대테러훈련 실시(2016. 04. 07.)
2016.04.08.7일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유관 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연 도중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된 상황을 설정해 의심물체 발견 후 ▲119 신고와 ▲관객 대피, ▲경찰서 대테러팀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폭발물 주변 통제 및 폭발물 확인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되었다.(사진출처 : 공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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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중·일문화장관회의 과장급회의 개최(2016. 04. 07.)
2016.04.08.제8회 한·중·일문화장관회의 과장급회의가 7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오는 8월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인 ‘제8회 한·중·일문화장관회의’를 앞두고 열린 회의에서 한·중·일· 문화부실무진들은 ‘한·중·일 문화의 날’ 제정과 함께 ‘효(孝)문화’ 관련 공동사업추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금기형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장, 창위멍(常禹萌) 중국 문화부 아주처장, 오에다 시게타(大條成太) 일본 문화청 국제문화교류실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 공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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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상영관 안전 점검 나서(2016. 04. 06.)
2016.04.07.6일 정관주 문체부 제1차관이 ‘국가안전대진단(’16. 2. 15.~4. 30.)’의 일환으로, 관객들이 많이 찾는 영화상영관 중에 한 곳인 왕십리 시지브이(CGV) 영화관을 직접 방문해 화재 등 재해 발생 대비 소방시설의 확보 및 관리 상태, 비상 안내 방송 및 대비로 등을 관계자들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차관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적절하고 신속한 판단과 대응”임을 강조하고, 관계자들에게 “국민들이 안심하고 영화관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출처 : 공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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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경기장 현장 점검 나서(2016. 04. 02.)
2016.04.02.2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LG 구단 신문범 대표 등 구단 및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된 서울 잠실야구장 현장을 방문해, 비상 시 재난안전관리체계 작동 여부, 노후시설 교체 여부 등 기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차관은 경기장 내 음주, 흡연 등 관람 불편요소 해소를 통한 건전한 관람문화 정착과, 테러 등 새로운 위기요소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점검 실시 등을 당부했다.(사진출처 : 공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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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소극장 및 캠핑장 현장 점검 나서(2016. 04. 01.)
2016.04.01.1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16.2.15∼4.30)을 맞아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소나무극장을 방문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안전시설과 소방설비 등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경기도 안산시 소재 대부도캠핑성을 방문해, 전기안전시설 및 소화장비 등 야영장의 안전기준에 의한 설비의 안전 상태도 점검했다. 문체부는 이번 안전점검과 함께 소극장·야영장들의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6년 각각 37억원과 2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소극장 무상안전점검(250개소) 및 소화기·피난유도등 등 안전시설 설치(200개소), 야영장 안전시설 개보수(162개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진출처 : 공감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