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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연

기억의 층위와 시간의  흔적 _ Inside Space

기억의 층위와 시간의 흔적 _ Inside Space

분야
전시
기간
2026.09.16.~2026.10.10.
시간
-
장소
서울 | 갤러리 그림손
요금
무료
문의
02-733-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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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갤러리그림손은 호야(HOYA)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2022년 갤러리그림손에서 가시(THORN)의 물질성을 가지고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역설적으로 표현했다면, 이번 전시는 시간의 흔적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호야 작가는 매번 전시를 할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재료를 선택하여 자신의 고나점에서 변화되는 사회의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작품의 시각적 이미지는 다르게 표현되더라도 모든 컨셉은 관계에서 나타나는 삶을 표현합니다. 자연에서 만난 시간, 인간과의 시간, 공존하는 모든 시간들은 관계 속에서 얽히고 교차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가시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백번의 레이어의 겹침과 붓질을 통해 시간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혀 성질이 다른 두 물질이 만나서 그 곳에서 공존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인간과 자연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공간의 미지의 생명체인지, 작가는 공간 안에 있는 질서들이 인간에 의해 공존하는지, 자연의 의해 공존하는지를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공간은 낯선 존재가 놓이는 순간, 그 공간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의식하게 된다는 관점을 작가는 색과 선, 수없이 겹침의 레이어를 통해 공간에서의 공존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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