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김지현 개인전 《비스듬히 말하기 tell it slant》
- 분야
- 전시
- 기간
- 2026.09.08.~2026.09.20.
- 시간
- 화~일요일 11~18시
- 장소
- 인천 | 프로젝트 스페이스 코스모스
- 요금
- 무료
- 문의
- janisr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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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잠시 형상을 빌려 나타나는 존재의 흔적을 따라가며, 비어 있는 장소가 품은 미세한 쉼표와 일시적인 순간들을 자유로운 시점으로 재구성한다. 나아가 감각이 언어에 앞서 도착하는 순간을 회화로 붙잡고자 한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학사 및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돌이 기운다 풀은 듣는다」, 인천아트플랫폼 G1(인천, 2025), 「SO.S(Sarubia Outreach & Support) – 김지현 : 저 눈이 녹으면 흰빛은 어디로 가는가」,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서울, 2025), 「느슨한 태도로」, 임시공간(인천, 2023) 등 총 7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내 관에 넣어줘」, 스페이스세컨뷰(서울, 2025) 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회화적 글쓰기를 병행하며 단행본 『앙상한 저 나무에도 언젠가는 잎이 피겠지』(파시클, 2021)와 엽서집 『복을 불러오는 아이_김복동』(파시클, 2019)을 출간한 바 있다.
현재 작가는 사라짐과 전이, 순환의 감각을 탐구하며, 캔버스 표면에 아로새겨진 흔적이 하나의 의미 있는 표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