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최혜련 개인전 《오늘 다시 사심을》
- 분야
- 전시
- 기간
- 2026.09.10.~2026.09.27.
- 시간
- 월~일요일 12~19시
- 장소
- 서울 | 챔버 CHAMBER
- 요금
- 무료
- 문의
- +82 (0)10-4005-1814, chamber19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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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2026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최혜련 작가의 개인전 《오늘 다시 사심을》은 어린 시절 할머니가 이끌었던 가정 예배와 농촌의 생활 환경에서 출발합니다. 산수화와 기독교 성화가 함께 걸려 있던 방의 풍경, 반복되는 노동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던 예배의 기억을 설치와 사운드를 통해 시각적·청각적 풍경으로 재구성합니다.
작가는 할머니의 삶과 신앙, 창조성을 되짚으며 자신의 예술적 감각이 형성된 배경과 영감의 근원을 탐색합니다. 농촌의 노동과 생활에서 얻은 이미지를 반복적인 바느질을 통해 조형물로 구축하고, 새롭게 작곡한 기도문 〈오늘 다시 잇는 노래〉를 중심으로 기도와 노래, 노동과 수행이 하나의 감각으로 이어지는 ‘소리 의식’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