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제10회 서울 주니어 합창단 정기 연주회
- 분야
- 음악
- 기간
- 2026.09.12.~2026.09.12.
- 시간
- 토요일(17:00)
- 장소
- 서울 |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 요금
- 전석무료
- 문의
- 서울주니어합창단 02-92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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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서울주니어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엄마 어렸을 적에… 추억의 플레이리스트」는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과 청춘을 함께한 노래를 오늘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새롭게 부르며, 음악으로 두 세대의 기억과 감성을 잇는 세대공감 합창공연입니다.
“엄마, 아빠의 추억이 아이들의 목소리로 다시 시작되는 오늘”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오프닝과 총 4부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오프닝 「꿈꾸지 않으면」에서는 전 단원이 합창과 수어를 함께 선보입니다. 목소리와 손짓, 몸짓으로 음악의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이 하나의 공감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시작을 엽니다.
1부 「그리운 어린 시절」에서는 「고향의 봄」, 「반달」, 「엄마야 누나야」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요를 통해 부모 세대가 간직한 어린 시절의 풍경과 정서를 되돌아봅니다. 오랜 시간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노래를 어린이·청소년들의 맑은 목소리로 되살려 공연의 첫 번째 추억을 펼쳐냅니다.
2부 「동심의 놀이터」에서는 「섬 집 아기」,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동요 메들리」를 통해 우리 동요 특유의 순수함과 흥겨움을 표현합니다. 놀이와 노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던 어린 시절을 다채로운 합창으로 재현하여 부모 세대에는 반가운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동요의 즐거움을 전합니다.
3부 「추억의 플레이리스트」에서는 「꽃밭에서」, 「아름다운 강산」, 「걱정 말아요 그대」, 「마법의 성」 등 대중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노래를 어린이·청소년 합창으로 재해석합니다. 부모 세대에게 익숙한 선율을 오늘의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노래하며,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감동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4부 「행복을 노래하다」에서는 「Bibbidi-Bobbidi-Boo」, 「Over the Rainbow」, 「행복의 주문」, 「버터플라이」, 「소문의 낙원」 등 밝고 희망찬 작품을 노래와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로 선보입니다. 부모 세대의 추억을 따라온 여정은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꿈과 행복, 희망을 노래하는 무대로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이번 공연은 과거의 노래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부모가 간직해 온 노래를 아이들이 다시 부르고, 그 노래가 가족 모두의 새로운 추억으로 남는 세대 간 기억의 순환을 담아냅니다.
한 세대의 추억이 다음 세대의 노래가 되는 시간.
서울주니어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이 저마다의 기억과 감성을 음악으로 나누고, 가족과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합창 무대를 선보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