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여름 숲속의 기억 - 나무 그늘 아래
- 분야
- 전시
- 기간
- 2026.08.11.~2026.10.22.
- 시간
- 9:00 ~ 17:30(매주 월요일 휴무)
- 장소
- 광주 | 무안군오승우미술관
- 요금
- 무료
- 문의
- 무안군오승우미술관 061-450-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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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숲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든 날에는 가까운 숲길을 걸어보세요.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드는 나무 한 그루를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나무 그늘 아래 조용히 앉아, 스며드는 초록빛과 하늘빛을 바라보는 시간.
천천히 숨을 고르며 자연의 충만함을 느끼다 보면, 본연의 나로 되돌아가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름 숲 속의 기억_나무 그늘 아래>展은 북유럽 그림책 작가들의 따뜻한 이미지와 자연의 빛을 담은 국내 설치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관람객이 잠시 머물며 함께 온 이들과 기억을 나누는 작은 숲 속의 쉼터가 되어줍니다.
나무 그늘 아래 머무르며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바람과 빛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생명력 가득한 나무를 바라보며 회복되는 나를 떠올려 보세요.
그 순간, 그저 ‘나’였기에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