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그림책정원1937 2026년 1차 기획전시 《빛나는 아이들, 이수지의 그림책》
- 분야
- 전시
- 기간
- 2026.08.04.~2026.11.08.
- 시간
- 10:00~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장소
- 충북 | 그림책정원1937
- 요금
- 무료
- 문의
- 043-299-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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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빛나는 아이들 – 이수지의 그림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그림책정원1937 1차 기획전시입니다.
2022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이수지는 글 없는 그림책을 중심으로 책의 구조와 물성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그림책들의 주인공들은 주로 어린이들입니다. 호기심으로 가득 찬, 살아있는 기쁨을 빗방울처럼 흩뿌리는 어린이, 용감하게 페이지를 건너는 어린이, 매일을 씩씩하게 마주하는 십 대의 빛나는 모습까지 이수지의 그림책들은 이들을 더없이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냅니다.
안데르센 상 수상 이후, 이수지의 작품들은 책뿐만 아니라 원화, 그림책에서 파생된 오브제, 영상 작품,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체험의 형태로 전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이번 기획전시에서는 이수지의 데뷔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인 『여름이 온다』, 작가의 대표작인 경계 3부작 중 『그림자놀이』, 『파도야 놀자』 뿐만 아니라 『강이』, 『물이 되는 꿈』, 그리고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움직이는 ㄱㄴㄷ』과 작가의 최신작인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가 특별한 공간에서 독자들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