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박제된 기억
- 분야
- 전시
- 기간
- 2026.07.15.~2026.08.15.
- 시간
- -
- 장소
- 서울 | 금산갤러리
- 요금
- 무료
- 문의
- 02-3789-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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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금산갤러리는 2026년 7월 15일(수)부터 8월 15일(수)까지 홍성용 작가의 개인전, <박제된 기억>을 선보입니다.
정보가 끝없이 쏟아지고 소통이 멈추지 않는 오늘날, 수많은 감각과 기억, 사소한 순간들은 너무나 쉽게 휘발되곤 합니다. 홍성용 작가는 사람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아두고픈 마음을 담아, 기억의 파편들을 ‘박제’라는 형태로 기록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 옻칠의 겹겹이 쌓인 층을 통해, 희미해져 가는 감정과 기억의 흔적을 머물게 하는 자리입니다.
영원히 기억을 붙잡아두고 싶어 하는 작가의 마음은 층층이 쌓여가는 옻칠의 시간을 통해 표현됩니다. 작가는 그렇게 칠을 올리며 사라져 버릴 사람과 장소, 특정한 순간들을 붙잡고, 지나간 기억을 캔버스로 소환해 냅니다.
7월 17일(금) 오후 5시 오프닝 리셉션, 작가님과 관람객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박제된 기억'이 되는 자리이길 바랍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Opening Reception
일시 : 2026년 7월 17일(금) 오후 5시
프로그램 : 오후 5시-7시 DJ OSORI / 오후 7시-8시 AUCTION
장소 : 금산갤러리 (서울 중구 소공로 46, 남산쌍용플래티넘 B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