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낭만주의보 : 1980, 비 갠 뒤의 도시
- 분야
- 음악
- 기간
- 2026.08.08.~2026.08.08.
- 시간
- 토요일 15:00
- 장소
- 광주 | 빛고을국악전수관
- 요금
- 전석 10,000원
- 문의
- 네이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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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낭만의 1980년대, 그 시절 청춘을 다시 노래하다
골목 어귀에서 친구를 부르던 목소리, 해 질 무렵 집집마다 피어오르던 밥 짓는 냄새, 작은 카세트테이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던 순간들.
[낭만주의보 : 1980, 비 갠 뒤의 도시]는 다정한 풍경과 뜨거운 청춘이 살아 있던 낭만의 1980년대로 관객을 초대합니다.
공연에서는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대중음악과 김단비의 오리지널 음악이 함께 연주됩니다. 익숙한 노래는 해금과 대금, 기타와 건반, 퍼커션이 어우러진 김단비밴드 래인만의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김단비의 창작곡은 1980년대의 낭만과 시대의 공기, 그 안을 살아간 사람들의 마음을 오늘의 음악으로 그려냅니다.
공연은 정겨운 골목길의 풍경에서 시작해, 청춘과 도시를 적셨던 어느 비 내리던 밤을 지나 비 갠 뒤 다시 빛나는 내일로 이어집니다. 따뜻했던 기억과 시린 시간, 그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희망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한 시대의 풍경을 한 편의 서사처럼 펼쳐 보입니다.
그 시절을 살아온 관객에게는 잊고 있던 청춘의 한 장면을, 그 시대를 만나지 못한 세대에게는 새롭고 따뜻한 낭만을 전하는 시간. 추억의 노래와 김단비의 음악을 따라, 비 갠 뒤 더욱 맑아진 도시를 함께 걸어보세요.
2026년 8월 8일 토요일,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낭만주의보가 발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