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전시소개

- 전시기간: 2025. 11. 19.(수) ~ 12. 12.(금)

(일·월 휴무)

- 전시장소: 상계예술마당(상계로10길 41-7)

- 참여작가: 김이지, 김지은, 민하형, 박슬, 박주현,박지혜, 소연우, 오미석, 이슬기, 이예주

- 기획의도

노원·성북 지역 5개 예술대학 소속 10명의 예비예술인이 참여하는 전시.

작업 과정에서 포착된 작은 감각과 흔들림을 공유하며,

하나의 정답이나 방향을 전제하지 않은 탐색의 장면을 제시한다.

물수제비가 매번 다른 궤적을 그리듯,

각자의 시간과 속도, 방식으로 떠오르고 가라앉는 움직임을 따라간다.

완성보다 과정에 주목하며,

지금 이 시점의 실험과 감도,

예술가로서의 초기 지점을 관찰할 수 있는 자리이다.

- 주최·주관: 노원문화재단, 노원구청

<물수제비를 던지는 가장 이상적인 자세>

작가별 평문 모음집 보러가기 ↓

https://drive.google.com/file/d/13v-a-JLIMCuktJ78KCCyIrHOqx0Wj8l-/view?usp=drive_link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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