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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명당을 찾는 나침반, 윤도

[2025년 여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명당을 찾는 나침반, 윤도

분야
전시
기간
2025.11.26.~2026.01.27.
시간
10:00 ~ 18:00 *매주 월 휴관
장소
대전 | 대전시립박물관
요금
무료
문의
대전시립박물관 042-270-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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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8세기 경 천문, 항해, 풍수 상황에서 처음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조선시대에는 나침반을 ‘윤도’ 또는 ‘패철’ 이라 불리며, 어떤 용도로든, 방향을 표시한 도구를 의미하였다. 본격적으로 풍수에 사용되었다.


태조실록에는 조선 건국 당시 수도를 정하는 과정에서, 태조 이성계가 서운관 소속 관리 및 지관들과 함께 의논한 기록이 있다. 이를 통해, 조선 초기 나침반은 국가적 목적으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지관이 임명되면서 국가 차원의 풍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라 나침반의 중요성도 증가하였다.


조선 시대에 지리와 천문, 풍수 업무를 수행한 왕실 기관인 서운관에서 자체적으로 나침반을 제작해 업무에 사용하였다.


그러나 조선 중기 이후, 나침반은 일반 백성들 사이에서도 명당을 찾는 지관이 많이 사용하였다.


좋은 집터와 묘지를 찾고자 하는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면서, 실학자들은 이러한 사회 풍조를 비판 및 우려하였다. 이는 조선 후기 산송에 대한 기록이 다수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듯 나침반은, 조선시대에 널리 이용되며, 원래 목적에 따라 사용되기도 하였다. 우리가 아는 나침반은 이러한 경우에 쓰였으나, 조선시대에는 다른 목적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나침반은 조선 사회에서도 그 사용과 영향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보여주는 유물로서 가치가 있다.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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