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새롭게 볼 시간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실 개편>
한글을 제대로 살펴보려면 ‘국립한글박물관’만한 곳이 없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훈민정음해례본』과 『용비어천가』부터, 한글 활자와 편지까지. 한글의 역사를 비롯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의 상설전시실이 지난 2014년 10월 문을 연 이후 7년 만에 개편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바뀌었는지 국립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 김희재 주무관과 상설전시실 기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대학생기자 김건원
-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