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의 선율로 낙동강을 흐르게 하다, 낙동강 고령 숲 조성행사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이 경상북도 고령시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정부에서 4대강 유역 38개 시군지역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낙동강 경북구간은 8개시군(안동시, 구미시, 상주시, 의성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예천군)지역이 해당된다.희망의 숲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4대강 사업에 참여하여 내 고장을 가꾸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 2011.03.31.